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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풋사이언스 사용후기

족저근막염 홈피스 슬리퍼 실내사용

작성자 : 권성희 작성일 : 20-02-06 조회수 : 222

본인은 오래전부터 족저근막염을 앓아왔다. 


본인이 경험한바에 따르면 발바닥의 감각이 이질적이게 느껴지고, 심할때는 뒷꿈치가 발에 닫는것 만으로 큰 통증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보상 작용을 통해 무릎,골발,허리까지 통증이 전이된다. 발바닥의 아치가 무너지는 느낌은 덤이다.


그래서 한참 병원도 다녔고, 의사의 권고대로 즐겨하던 운동도 그만두고 치료에 전념했다.

하지만 아무리 해도 좋아지지 않았다. 

오른발 족저근막에 문제가 생겨서 뒷꿈치 통증 때문에 왼발을 많이 쓰게되고, 종아리가 뭉치면서 기능부전을 잃으키고 보행시 충격흡수를 엉덩이가 못해서 발목, 무릎이 받고 운동을 안해서 근력이 떨어지니 몸의 상태는 점점 더 안좋아져만 갔다. 


그러던 시기에 베어풋사이언스사의 테라피틱 인솔을 접하게 되었고, 그 뒤로 베어풋사이언스사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가격대가 좀 있는 제품이라 엄청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난다.

테라피틱 인솔 사용이전에는 이질적인 감각과 통증때문에 운동화를 신고도 보행시 통증을 느꼈는데(발바닥 뿐만아니라 무릎까지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아치 건강이 회복되었고 복무 시절 전투행군도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 실내에서 있을 일이 늘어남에 따라 평소에도 발 관리를 위해 실내용 슬리퍼를 구매할 필요성을 느꼈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 1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한 제품군이 존재한다.


족저근막염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 제품들을 검색해보면 단순히 실리콘과 고무를 층으로 발라서 충격 완화에만 신경 쓴 제품들이 많다.

내가 볼때 이건 진정 족저근막염을 앓아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데이터도 없이 만든 제품들인 것 같다. 


족저근막염의 완화 포인트는 발의 아치를 살리는 것이다. 

그리고 베풋사이언스사의 제품들은 발의 아치라는 포인트를 잘 잡고 있다.


본인은 G마켓 스마일클럽 가입자이고 신한카드 결제로 추가할인 받아서 약 8만원(79,800원)에 구매했다.

가격대가 좀 있어서 고민을 하긴했지만 사고 나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결국 G마켓에서 구매하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렇게 배송되어 온다. 


이전부터 베어풋사이언스의 제일 높은 레벨을 오랫동안 사용했기 때문에 그냥 처음부터 5레벨로 시작했다.

사이즈는 10단위로 나오는데 에어맥스97 265를 편하게 신는 사람으로서 평범한 두께의 양말을 신고 신으면 270사이즈가 딱이다.

발등 압박감도 적은 편이다. 



착용샷이다. 그냥 뭐 병원에서 보는 슬리퍼 느낌이다. 무난하다




                                                 <제품 인서트 교환방식>
  


안쪽 틀에 패드를 밀어 넣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접지력도 괜찮고 튼튼하다. 

운동화에 기존 인솔 인서트 6단계보다 높은 7단계 제품을 사서 사용하고 있는 구매자로서 조금 더 강력한 패드를 판매해줬으면 좋겠다.


총평

1. 홈피스 슬리퍼라는 이름과 같이 실내용 슬리퍼이다. (실외 사용시 아웃솔이 고무임으로 금방 망가질듯)

2. 가격대는 있지만 성능은 효과적, 가격대가 있어서 구매전까지는 고민하지만 사면 만족하는 애플제품 같음.



전체댓글 1

  • 관리자 2020-02-14 08:37:06
    자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