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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풋사이언스 사용후기
홈피스 슬리퍼 재구매
작성자 : 안세진 작성일 : 22-10-13 조회수 : 822
원래 베어풋 사이언스 홈피스 슬리퍼를 신고 있던 사람입니다.
40대를 바라보고 있는 저는 아직 젊다고 생각했지만 TV를 보다가 발의 아치에
관해서 보게 되었는데, 저의 발도 아치가 많이 무너져 있었더라구요.
발의 아치를 살리기 위해 목침 같은 것을 밟아 보기도 했으나,
잠깐 서 있는 동안에 마사지를 해 준다고 해서 아치가 살아나기는 역부족이더라구요.
그래서 걷는 동안 계속 자극을 주면서 아치를 살려줄 신발이 없나 찾던 중 지인의 소개로 베어풋 사이언스 홈피스 슬리퍼를 알게 됐습니다.
사무실에서 일할 때 신으려고 샀고, 5일 내내 사무실에서 일할 때 신으니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번에 아내에게 선물해 주려고 샀습니다. 아내도 너무 좋아하네요.
좋은 물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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