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용후기 베어풋사이언스 사용후기

베어풋사이언스 사용후기

애니웨어팩 사용후기

작성자 : 김정화 작성일 : 18-06-11 조회수 : 2,456

언젠가부터 자고 일어나면 발바닥이 아프고 다리가 저려서

바닥취침이 문제인가 싶어 1년전 침대를 구매했습니다.

침대에서 자고 일어나니 일어나는 것은 전보다 수월했습니다만

발바닥이 아픈 증상은 호전되지 않고 심해져 

저릿한 통증에 잠들기가 쉽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발에서 열도 나는 것 같고 전기가 흐르는 듯한 통증이 더해졌고

잠자고 일어나면 걷기 힘들던 증상은 책상에 오래 앉았다 일어나

걸으려고 할 때도 비슷하게 나타나기에 이르렀습니다.


어느 날 모임을 마치고 일어나 걷다가 그러한 증세로 걷질 못하는

모습을 보던 지인이 족저근막염 증상과 비슷하다며

서둘러 병원을 찾아가보라고 권했습니다.

그제서야 워낙 무릎과 발목이 아파 나타나는 저린 증상이 아니란걸 깨닫고

뒤늦게 족저근막염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다가

우연히 베어풋사이언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반신반의 하던 차에 아이가 다니던 요가학원 선생님께서 발바닥 아치때문에

발목도 자주 삐끗할수 있다는 말씀을 들었던게 생각나

고민끝에 누구의 소개도 받지 않고 바로 구입을 결정했습니다.

여러 제품이 있는데 나에게 어떤 것이 맞을지 어디에 어떻게 쓸 지 몰라

어디에나 맞출 수 있는 애니웨어팩이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가격이 싼 편은 아니라 주저함도 없지 않았지만

병원에 가도 그때뿐이며 치료비용도 비싸다던 글들을 보며

절대 비싼게 아니라는 판단에 이르렀구요.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증상이 심해져 빨리 도착하기만 기다렸습니다.

우선 포장은 참 정성껏 예쁘게 해주셨구요.

받자마자 슬리퍼를 신어보았는데 발바닥이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미리 전화로 상담하지 않고 임의로 사이즈를 주문한게 문제였던지

볼이 넓은 편인 제게 정싸이즈의 슬리퍼는 너무 꼭 끼어 발볼이 아파왔습니다.

다행히 교환이 잘 되어 지금은 한 사이즈 크게 잘 신고 있습니다.

슬리퍼 교환 기간동안 그 잠깐의 시원했던 느낌을 잊을 수 없어

슬리퍼가 빨리 도착하기만을 그야말로 눈빠지게 기다렸습니다.

슬리퍼를 신으면 저리는 증상도 덜해지고 종아리 통증까지 감소하는 느낌입니다.

집에서 슬리퍼를 신고 일주일 정도 지나니 자고 일어나서 걷지 못하는 통증이

정말로 십분의 일로 줄어들었습니다.

지금은 별다른 치료나 처치를 받지 않았음에도 통증을 거의 느낄 수 없습니다.

슬리퍼뿐만 아니라  스니커즈에는 에그버를 부착하였고

운동화에는 프로테라피틱을 넣어 항상 도움받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의 경험이 모두에게 통용되리라는 보장은 못드리지만

제 경우엔 베어풋사이언스의 도움을 정말 많이 보았기에

여기저기 스스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발이 조금만 아프다고 하면 에그버라도 착용해보라고 권합니다.

하지만 모든건 개인의 선택입니다.

저는 병원을 가지 않고 애니웨어팩을 선택한 것에 무척 만족하고 있구요.

물론 그래도 발이 힘들다 싶을 땐 스트레칭 운동을 병행합니다.


다른 분들도 잘 선택하셔서 도움 받기를 바랍니다.


참, 슬리퍼 구매시엔 꼭 미리 상담전화로 사이즈 문의를 하시어요.

교환비는 본인이 내야하거든요.^^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