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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풋사이언스 사용후기

아치가 무너진 평발&부주상골증후군 사용자 1년 사용후기입니다.

작성자 : 정효미 작성일 : 24-01-19 조회수 : 203

 


 


  


저는 4년전부터 아치가 무너진 평발&부주상골증후군을 갖고있어 평소에 조금만 걸어도

어떤날은 진짜 10분도 걷지 못하고 허리를 굽힐수도 없이 통증이 생기면서 무릎까지 어긋난 느낌으로

걷지 못하는 상태 였습니다.


걸어서 10분거리 버스로 2정거장을 버스타고 다닐정도 였습니다.

정형외과, 신경외과, 한방병원 등등 병원을 다녀봐도 그때 잠깐 물리치료나 침치료,

도수치료만 병행할뿐 제대로 회복이 되지않아 거의 포기상태로 잘 걷지 않고

유산소 운동은 꿈도 못꾸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1년전 뉴질랜드로 신혼여행을 1달을 가게되었는데 걸어야 할 일이 너무 많고

낚시를 너무 좋아하는데 평소에는 앉아서 다니는 유료낚시터만 다니다가 자연속에서 낚시를 하려면

몇시간이고 서서 있어야 하는데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미친듯이 알아보다가 흘러흘러 베어풋사이언스에 설명글을 보다가 저의 증상들과

너무 잘 맞는 제품인것 같아서 엄청나게 고민을 했습니다.

이전에 구매했던 깔창들은 만원~2만원사이의 저가 제품들을 샀었는데 정말 하나도 도움이 안되었을 뿐더러

더 아픈제품도 있었기 때문에 고민을 더 했던것 같습니다.


결국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번엔 제대로 된걸 사보자 하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신발은 디자인보다는 신었을때 정말 편한 운동화로 구매를 하였고 뉴질랜드에 가기1달전부터 1단계씩

적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프로테라피틱 긴인솔 2단계까지 적응 후 뉴질랜드로 가게 되었고

저는 그곳에서 1시간 트래킹코스를 걷고있는 내자신과 4시간동안 서서 미친듯이 낚시를 즐기고 있는

저를 마주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아치하나 잡아줬다고 이렇게 버틸수 있게 되는건지

너무 신기했고 덕분에 1달동안 원없이 낚시하고 자연을 느끼고 올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현재 구매한지 1년이 지났고 그사이 저는 에그버도 함께 구매하여 출근시나 외출시에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제가 운동을 하지 않은 저질체력이라서 2시간 이상 걷는것은 무리이지만 1시간은 거뜬히 걸어다닐수 있고

이전엔 마트에서 장보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인터넷으로만 시켯었는데 이제는 마트가서 돌아다니면서

구경도 할수 있게 되었네요 


조만간 사무실용 슬리퍼도 구매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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